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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ngeri Srinivas was tearing his hair in anger in Annual Haircut Day. He came up with a great idea in Too Many Bananas. In Too Much Noise, he found peace. In this book, the crazy but lovable, long-haired farmer becomes very, very angry again.
Sringeri Srinivas Had Very Long Hair. He Wanted It Cut On Annual Haircut Day. Everyone Was Busy. You Will Never Guess Who Helped Him That Day! Read And Enjoy !
Sringeri Srinivas, the lovable farmer with very long hair, has to take his cows along the new highway, to the cattle fair. Our farmer finds the noise just too much!
Everything is turning upside down in a little boyâs house. What could be the reason for this?
Sringeri Srinivas grows sweet bananas on his farm, and yet, no one wants to buy them. Find out what he did with them in this cute story from India. 'Too Many Bananas' (English), written by Rohini Nilekani, illustrated by Angie & Upesh, published by Pratham Books (© Pratham Books, 2010) under a CC BY 4.0 license on StoryWeaver. Read, create and translate stories for free on www.storyweaver.org.in
Sringeri Srinivas is notorious for the very deep, angry frown on his forehead. Once he starts grimacing, everything and everyone around him flees. But one day, when he is out looking after his banana plants, something unexpected happens that makes the whole town look at him in a new light. And I wonder if that makes Sringeri Srinivas look at life in a new way. "Sringeri Srinivas Learns to Laugh" was originally published by Pratham Books on the online platform StoryWeaver. Several of the stories are written by Indian authors and set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In particular, the stories explore exciting topics such as scientific discoveries and how we can look after each other and our planet.
시리즈는 총 40권으로 6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의사표현이 가능한 4세부터 아이의 어휘 수준에 맞춰 순서대로 읽히는 것이 좋습니다. 세계의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공부 할까?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보는 글로벌 그림책 프라담 북스 시리즈! 프라담 북스 시리즈 아직 영어를 스스로 읽지는 못하는 아이부터 영어를 스스로 읽을 수 있는 나이까지 유아에서 초등 전연령층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어동화 시리즈 입니다. 단어 학습에서부터 문화 학습 그리고 어린이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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